스탠리 텀블러 473 : 26800원(윙잇 할인가)
텀블러, 보온병으로 유명한 미국의 스탠리의 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 스타벅스 스탠리 텀블러, 보온병도 인기가 있죠. 윙잇 적립금이 쌓여서 스탠리 텀블러 473 해머톤그린을 주문한 후 잘 사용하다가 몇 달 뒤에 1만원 가까이 할인하길래 재구매했습니다. 그린, 블루. 번갈아 사용하기 좋습니다^^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도 스탠리 473 텀블러로 테이크아웃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양이 많은 편이긴 합니다. 거의 500ml라서 다른 카페 아메리카노는 충분히 테이크아웃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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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쿠키 : 가성비 좋은 마카다미아 쿠키(내돈내산)
메가커피 마카다미아 쿠키 70g : 가격 2천원가격이 저렴한 커피 중에 맛이 괜찮은 곳이 메가커피인 것 같습니다. 메가커피에서 텀블러에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서 계산대 근처에 마카다미아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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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473 텀블러는 종이 상자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스탠리 473 블루는 연한 하늘색이었습니다.
스탠리 473 텀블러의 뚜껑에 손잡이가 있어 휴대할 때 편리했습니다.
스탠리 473 텀블러 병 입구는 손이 들어갈 정도는 아니었지만 세척솔을 이용하면 세척하기가 간편한 편이었습니다.
텀블러로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보냉보온일 겁니다. 찬 음료는 넣어보지 않았지만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넣어 보니 꽤 오랜 시간 따뜻함이 지속되었습니다. 상품 설명에는 보온 시간 7시간, 보냉 시간 11시간, 얼음 45시간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 정도 보온, 보냉 기능이면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 좋은 듯합니다.
보온, 보냉이 잘 되는 스텐 텀블러를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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