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코인 전망, 호재(nft, 삼성, sk텔레콤 등)
코인베이스에 상장한 플레이댑을 시작으로 샌드박스도 시총이 이제는 3조가 보라코인, 플레이댑, 샌드박스, 왁스 등 nft코인이 돌아가면서 전고점을 뚫으며 가격이 크게 상승하여 거래대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nft 코인 중 아직 전고점을 뚫지 못한 코인이 모스코인입니다. 그러다 nft장이 오니 모스코인도 오늘 전고점을 뚫고 540원을 기록했습니다.
1. 모스코인
모스랜드는 현실과 가상 세계를 잇는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프로젝트입니다. Virtual Reality, Augmented Reality, Non-fungible token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실사용 사례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모스랜드 메타버스는 현실이 반영된 디지털 NFT 자산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특지입니다. 모스코인(MOC)을 통해 통합된 경제 순환 구조를 추구합니다.
모스코인은 총발행량이 5억 개로 적은 편인데 3억 6천개 정도가 유통중입니다.
모스코인은 오직 업비트에만 상장되어 있습니다.
모스코인 일봉을 보시면 6월 하락장에서 40원대까지 떨어졌는데 꾸준히 거래량이 있다가 오늘 400원을 넘어서면서 10배 넘게 올랐습니다.
월봉을 보시면 2019년부터 오랜기간 횡보한 것이 눈에 띕니다.
https://althle.tistory.com/m/165
2. 모스코인 전망, 호재
일단 모스코인 손우람 ceo는 삼성전자의 전 엔지니어로서 아무래도 삼성 쪽 인맥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2019년 모스코인은 삼성과 공식 앱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삼성 블록체인 월렛'내에 '모스코인(MOC)'이 지원되고 모스랜드의 위치기반 리워드 앱인 '더 헌터스'의 탑재가 이루어졌습니다.
모스코인의 개발사 리얼리티플렉션은 sk텔레콤으로부터 투자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8년 뉴스에 따르면 2016년에 sk텔레콤으로부터 39억원을 투자금을 받았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180124163245
그리고 모스코인의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모스코인이 e스포츠 승부예측 분야에도 사용되며 승부예측에 따라 매주 모스코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모스코인의 2020년부터 2021년까지의 행보를 살펴보면 인도네시아까지 진출했으며 게임, nft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스코인의 파트너사를 살펴보면 퀀텀코인과도 협업했으며 제일 처음에 나온 람다256이 눈에 띕니다. 람다256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을 토대로 모스코인 전망을 생각해 보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꽤 오랜 시간부터 메타버스와 관련된 기술력을 연구했고 대기업들의 투자, 파트너십을 생각해 보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상장도 언젠가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단기간에 10배 이상 올랐으니 지금 진입하는 건 수익보다는 손해가 더 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