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Play to Earn)가 게임위로부터 규제를 받으면서 대표적으로 무한돌파 삼국지가 국내 서비스를 멈추고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M2E(Move to earn)는 걸어서 돈을 버는 것인데 사실 2018년 영국의 sweatcoin이 처음이었고 최근 스테픈 코인이 20만 명 이상이 스테픈 nft 운동화로 운동을 하며 돈을 벌어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인기를 끌자 무한돌파 삼국지처럼 게임으로 분류되어 논란이 있었는데 4월 29일 게임위에서 스테픈 코인은 게임이 아니고 건강 기능에 중점을 둔 서비스라고 하여 국내 서비스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1. 스테픈 코인
스테픈 코인(GMT, GST)은 솔라나 기반 웹3 앱인 스테픈에서 사용되는 코인으로 스테픈 코인을 얻기 위해서는 엑시인피니티처럼 초기 자본이 듭니다. 다시 말해서 스테픈 코인을 얻기 우해서는 스테픈 nft 운동화가 있어야 하는데요, 스테픈 운동화 종류에 따라 솔라나로 구매하다 보니 시세 변동이 있는데 가장 저렴한 nft 운동화가 100만원 대에서 인기가 많아져 현재는 약 200만원 대에서 몇 백 만원대까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고 난 후 운동화를 수리해야 해서 평균적으로 5만원 정도를 번다고 합니다. 또한 GPS로 야외 활동을 할 때만 수익이 발생합니다.
스테픈 코인의 거버넌스 토큰인 GMT는 시총이 2조가 넘으며 총 발행량은 60억 개이며 10% 정도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GST는 스테픈 어플 안에서 운동화 수리, 레벨업 등에 사용되는 토큰으로 발행량이 무제한인데 오늘 시세로 1개에 7천원 정도 합니다.
스테픈 코인(GMT)은 시총 순위로 봤을 때 이오스와 클레이튼 사이에 있어 상당히 순위가 높습니다.
바이낸스에 3월에 상장 후 GMT 코인은 0.01달러에서 4달러까지 두 달, 단기간에 1년 동안 약 100배(100원대에서 1만원) 올랐던 샌드박스보다 빠르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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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테픈 코인 호재, 전망
스테픈 코인은 지난주 28일에 코인베이스 상장 호재가 있었습니다. 어떤 기술력이나 전망이 없으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에 상장되기가 쉽지 않은데 짧은 기간 안에 두 군데 모두 상장했기에 단순히 거품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코인베이스에는 GMT, GST 모두 상장했습니다.
하지만 스테픈 코인은 단기간에 많이 오르기도 했고 초기 자본이 들어 다단계 느낌도 들고 수익 창출 구조에 의문이 들어 저 또한 nft를 구매하지 않았고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3월에 일찍 시작하신 분이라면 수익이 크겠지만 스테픈 nft 운동화 초기 자본을 회수할 때까지 GMT, GST 가격이 유지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M2E의 선두 주자였던 영국의 sweatcoin을 모으고 있습니다. sweatcoin은 초기 자본이 없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후원사도 괜찮으며 하루에 10개가 조금 넘게 모이다 보니 금방 100개를 모을 수 있었고 이번 여름에 상장을 한다고 하여 재미 삼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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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캠, 사기가 아닌 핸드폰으로 무료로 쉽게 채굴 가능한 전망 좋은 코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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