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는 요즘,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서적을 꾸준히 읽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 겸임교수이자 블록체인 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한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가 이장우 작가의 책 내용을 공유하고자 글을 썼습니다.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5539194&tab=introduction&DA=LB2&q=%EB%8B%B9%EC%8B%A0%EC%9D%98%20%EC%A7%80%EA%B0%91%EC%9D%84%20%EC%B1%84%EC%9A%B8%20%EB%94%94%EC%A7%80%ED%84%B8%20%ED%99%94%ED%8F%90%EA%B0%80%20%EB%9C%AC%EB%8B%A4
비트코인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으며 2017~2018년 불장을 개미들이 이끌었다면 이번 불장은 기관, 기업들이 이끌고 있기에 비트코인을 대표로 하는 가상화폐의 가치, 중요성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가치저장 수단으로의 가치 준거 : 구매력, 신뢰성, 유동성, 휴대가능성 |
가치저장 수단으로의 가치를 매기는 기준은 구매력, 신뢰성, 유동성, 휴대가능성이라고 합니다. 법정화폐보다 낮은 점수지만 비트코인 또한 자산 순위에 들어갔습니다.
1. 구매력 : 현금은 소모성 자산이므로 시간이 흐를수록 구매력이 낮아짐
2. 신뢰성 : 수천 년 동안 가치를 유지해 온 금이 1위를 차지했지만 비트코인 또한 꾸준히 신뢰성이 높아지고 있음
3. 유동성 : 빠르게 수익화가 가능하므로 비트코인은 부동산, 예술품에 비교해 점수가 높다.
4. 휴대가능성 :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저장, 전송 가능
2. 금과 비트코인 |
차트 분석을 잘하는 폴 튜터 존스에 따르면 세상이 디지털화되고 있기에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사람이 증가할 것이며 비트코인 가격 차트가 금의 흐름과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1977년 이후 4배 이상 상승한 금의 가격과 거시적인 경제의 흐름 그리고 스타벅스, 페이스북 등 여러 기업들의 행보를 토대로 비트코인의 전망 또한 밝다고 생각됩니다.
https://althle.tistory.com/m/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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